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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委 법안소위원장 제1소위 ‘김성주 의원’
여야 합의 내달 1일부터 운영, 제2소위 강기윤 의원
[ 2021년 06월 16일 15시 35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2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 구성이 바뀌었다.
 
이에 따라 제1 법안소위원장은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여당 간사)이, 제2 법안소위원장은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야당 간사)이 맡게 됐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16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소위원회 구성 변경을 의결했다. 이는 제21대 국회 출범 당시 1년 후 소위 구성을 변경키로 한 여야 합의에 따른 결과다.
 
우선 제2법안소위원장이었던 김성주 민주당 의원은 제1법안소위원장 역할을 하게 됐다. 제1법안소위 위원 구성은 강병원·고민정·김원이·남인순·서영석·신현영 민주당 의원, 강기윤·김미애·서정숙 국민의힘 의원, 최연숙 국민의당 의원, 전봉민 무소속 의원 등 총 12명이 됐다.
 
제2법안소위원장은 강기윤 의원이 맡았고, 위원 구성은 강선우·고영인·김성주·인재근·정춘숙·최혜영 민주당 의원, 백종헌·이종성·조명희 국민의힘 의원, 이용호 무소속 의원 등 총 12명으로 이뤄졌다.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강병원 민주당 의원이, 위원으로는 고민정·신현영·최종윤·최혜영·허종식 의원, 강기윤·김미애·백종헌·조명희 의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보건복지위 법안소위 위원 구성 변화가 보건의료법안 통과에 당장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전망이다.
 
바뀐  법안소위 위원 구성으로의 운영이 내달 1일부터 시작되고, 법안 통과 자체가 관례적으로 위원들의 전원 합의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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