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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진정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 제공"
존림 대표, 미래 비전 공개···창립 이래 11년 연속 '바이오 디지털' 참가
[ 2021년 06월 16일 18시 13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존림 대표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바이오 디지털(BIO Digital) 2021’에 참가해 개회사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28회를 맞는 '바이오 디지털 2021'은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한 행사로 지난 6월10일 개막해 18일까지 일주일 간 열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첫 해인 2011년부터 2019년까지 9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행사로 전환된 지난해부터는 가상 전시관을 구축, 고객사와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5일 미국 외교협회장 리처드 하스(Richard Haass)·오비드 테라퓨틱스 제레미 레빈(Jeremy Levin) 대표가 진행하는 발표 세션의 개회사 연사로 나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쌓은 지난 10년의 성과와 사업 확장 계획, 비전을 업계 리더들에게 소개했다.
 
존림 대표는“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세계가 마주한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높은 품질과 빠른 속도, 효율성을 기반으로 모더나의 mRNA-1273 백신의 무균 충전 및 마감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탁 생산 분야에서 선두를 달려온 만큼 위탁 개발부터 바이오 안전 테스트, 무균 충전 및 마감 공정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술, 혁신을 통해 전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발전시킨다는 미션으로 보다 큰 성공을 빠르게 가져다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샘맥아워(Sam MacHour)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무는 온라인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장준영 삼성바이오로직스 그룹장은 바이오 포럼 리더인 토니 길(Tony Gill)과의 일대일 인터뷰에서 바이오 시장 동향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 트렌드,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차별화된 CDMO 서비스를 소개한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고객사 1대 1 미팅을 활발히 진행하며 기존 고객 및 잠재 고객에 회사의 CDMO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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