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희연요양병원, ‘퇴원환자 지원’ 최우수 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감사패 수상…일상으로의 복귀 신뢰감
[ 2021년 06월 21일 17시 32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희연요양병원(이사장 김수홍)이 ‘요양병원 퇴원환자 지원제도’ 사업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국민건강보험공간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19년 11월부터 시행된 ‘요양병원 퇴원환자 지원제도’는 입원환자가 퇴원 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병원이 지역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제도다.

 

자체 지역연계실을 통해 환자의 조기퇴원과 활발한 지역연계를 선도적으로 수행한 희연요양병원이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희연병원은 인간존엄, 환자중심 시스템을 중심으로 2009년부터 환자지원팀, 즉 자체 ‘지역연계실’을 운영해왔다.

 

‘익숙하고 정든 가정으로의 빠른 복귀’를 목표로 입원단계에서부터 퇴원 계획을 수립해 환자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도와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초기 골든타임부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발병 초기 와상상태에서부터 보행 전 단계까지 적용 가능한 로봇재활과 3D 환경 속 상지재활로봇을 활용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 했다.

 

이렇게 회복된 환자는 보호자, 담당 스탭과 함께 ‘패밀리 컨퍼런스’에 참여해 입원 전후 상태를 비교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등 퇴원을 앞당기기 위한 단계적인 방법을 모색한다.

 

또한 희연만의 주택개보수 제도를 통해 안전바 설치, 경사로 제거, 계단 단차 낮추기 등으로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이나 생활의 불편함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환자의 퇴원 시기가 확정되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시스템 및 적합한 의료기관과 연계를 맺어 환자가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퇴원 후에도 재활훈련이 필요한 환자에게 자체 통원재활센터와 파워 리하빌리테이션 센터를 통해 개인에 맞게 치료를 제공한다.

 

이러한 희연만의 정교하고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는 요양병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완전히 바꾸어 지역사회에서도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희연요양병원 김수홍 이사장은 “앞으로도 입원환자가 정든 지역사회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의료‧복지 선도병원으로서 임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