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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지난 23일 오전 본사에서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 3.0mg)의 국내 출시 3주년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삭센다는 세계 첫 GLP-1 유사체 비만 치료제다. 이번 행사에서 노보 노디스크는 2018년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삭센다를 출시한 이후 비만환자 치료를 위해 힘써온 3년간의 발자취를 되짚어 봤다.
동시에 비만 환자들이 질환극복을 위해 겪는 고충을 함께 이해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본사 15층에 행사장에는 ‘비포 앤 애프터’ 사진 공모전과 삭센다 3년 이야기 영상 관람이 진행됐다.
사진 공모전은 임직원들로 하여금 체중 관리의 어려움을 상기해 기획된 행사다. 임직원들에게 삭센다 출시 해인 2018년부터 현재까지 건강관리 전(before)과 건강 및 체중 관리 후(After)의 사진을 사전에 공모 받았다.
공모전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체중을 관리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그 동안의 감상들을 공유하며, 비만 치료의 중요성에 대헤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임직원들은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응원하고 시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라나 아즈파 자파 한국 노보 노디스크 사장은 “삭센다가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비만 치료제 시장의 선두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 및 장기 처방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일관되게 확인되고 있는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만 치료제 리딩 기업으로서 환자들과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비만을 질환으로 인식하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국내 비만 치료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전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약품 조사 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삭센다는 2021년 1분기 6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 총매출 320억원 중 약 21% 점유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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