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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해열·통증 완화 등을 위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복용이 권고된 가운데, 삼진제약이 아세트아미노펜·비타민 복합제인 ‘게보린 쿨다운 정’의 생산량을 확대한다.
29일 삼진제약은 늘어단 해당 제품 수요에 대비해 향남 공장에 생산 제조단위를 증설하고 공급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게보린 쿨다운 정은 아세트아미노펜과 비타민B1(벤포티아민)·B2(리보플라빈)·C(아스코르브산)이 함유돼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함량은 400mg로, 성인 기준 1일 최대 4000mg까지 복용이 가능해 증상에 따라 하루 최대 10정까지 복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김제석 삼진제약 게보린 PM은 “현재까지 약 30%의 국민이 백신을 접종한 만큼 앞으로도 게보린 쿨다운 정 수요는 지속될 것이다”며 “증설된 생산 라인으로 해당 제품이 안정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