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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건양대의료원장, 희귀질환재단 공로상
[ 2021년 06월 29일 15시 23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이 최근 개최된 한국희귀질환재단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2013년 임상유전학 전문의 김현주 석좌교수를 영입하고, 중부권 최초로 ‘유전상담클리닉’을 개설했다.

 

유전상담은 유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에게 질환 증상과 경과 과정이 어떻게 유전되는지 등에 대한 의학적, 유전학적 정보를 제공하는 특수 전문 의료서비스 과정이다.

 

유전질환에 대한 다양한 검사와 치료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은 있지만 ‘유전상담 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은 전국 의료기관 중 건양대병원이 유일하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사회적 무관심으로 고통받는 희귀질환자와 가족들에게 유전상담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유전자적 정보의 정확한 이해를 통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왔다.

 

건양대병원은 현재 임상유전학 전문의 김현주 석좌교수를 비롯해 재활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교수들이 유전질환에 대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건양대 보건복지대학원에 개설된 유전상담학과를 통해 유전상담사도 여러 명 배출했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진정성 있는 진료는 병원의 비전과도 부합한다”며 “유전상담클리닉의 지속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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