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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금년 3월 공식 개원한 의정부을지대병원이 전공의가 없는 관계로 당직근무를 서야 하는 교수들을 위해 관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관사는 6층 규모로 신생 병원으로서 원활한 인력 확보 및 차별화된 복지 제공 차원으로 해석.
의정부을지대병원의 한 교수는 "잠깐 씻거나 눈 붙이는 정도만 가능한 일반적인 당직실과 달리 여기는 편히 숙식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고 설명. 그는 이어 “일반적으로 외곽지역 병원에서 제공하는 관사는 부실해 병원 근처 원룸을 2~3명이 공동으로 구해 생활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소개.
병원은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간호사 채용과 관련해서도 당사자들이 원할 경우 을지대 의정부캠퍼스 학생들이 사용하는 ‘EU기숙사’에 입주가 가능토록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현재 200여 병상이 가동 중이며 부족한 인력으로 병원 운영에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회자되고 있는데 병원 관계자는 “계속적으로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