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손미진 수젠텍 대표, 김영진 한독 회장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한독이 30일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수젠텍과 알레르기 진단 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독은 수젠텍의 다중면역블롯 전자동장비 ‘S-Blot3’와 알레르기 진단시약 ‘SGTi-Allergy screen’의 국내 마케팅·영업을 담당한다.
S-Blot3은 시약 전처리와 분석을 통합한 장비다. 소량의 혈액으로 음식물·꽃가루 등 100가지 이상 알레르기 유발물질 반응 여부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다.
SGTi-Allergy screen은 지난 2019년 제정된 체외진단 의료기기법 기준으로 승인된 국내 첫 알레르기 진단 제품이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수젠텍은 알레르기 시약과 자동화분석 장비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 있다”며 “이번 협력으로 한독 알레르기 진단기기 영역의 포트폴리오를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