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김윤호 SK플라즈마 대표,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 김순기 교수, 박영실 교수, 손지영 씨에스엘베링코리아 대표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혈액제제·희귀성난치성질환 전문기업인 SK플라즈마가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 관련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온라인으로 열렸다.
좌장은 대한혈액학회 혈우병연구회 회장인 김순기 인하대병원 교수가 맡았다. 앱스틸라 개발자인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와 박영실 강동경희대병원 교수는 발표를 진행했다.
김훈택 대표는 ‘앱스틸라 개발 경위 및 구조적 특장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박영실 교수는 ‘앱스틸라 대표임상인 AFFINTY 및 Real-World data’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윤호 SK플라즈마 대표는 “앱스틸라는 국내 최초로 해외 기술 수출한 바이오신약이다”며 “국내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앱스틸라가 많은 혈우병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앱스틸라는 SK케미칼이 앱스틸라의 원천 신물질인 NBP601을 개발한 후 지난 2009년 씨에스엘베링에 원천기술을 수출해서 완성된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