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홍남기 부총리 "SW의료기기, 선별급여·비급여 등재 추진"
"실증 보상 추진해서 건강보험 급여 근거로 활용 검토"
[ 2021년 07월 01일 14시 27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정부가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위한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를 열고 SW의료기기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과 융합된 SW의료기기가 지속 출시되고 있으나 국내 의료기기 규제체계는 하드웨어 중심"이라며 "SW의료기기에 맞는 제도구축과 지원체계 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AI기반 암 진단SW가 처음 허가된 것은 지난해 4월의 일이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치매, 전립선암, 대장암 인공지능 의료기기 SW 평가기준을 개발하고, SW 의료기기 수입 절차를 개선하는 등 관련 정책 개발히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신속제품화 지원을 위해 제조기업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진단보조소프트웨어가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는 등 지원책이 마련되고 있지만 SW제품 자체로는 급여 적용이 되지 않다보니 실제 이들이 의료현장에 투입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이에 SW의료기기 실증에 따른 보상을 추진, 이를 향후 건보급여(선별급여 적용 또는 한시적 비급여 등재 등)  제도화의 근거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임상승인, 허가심사, 생산시설·품질관리 기준, 유통‧판매관리 체계를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특성에 맞게 개편하고 품목 분류 및 지정도 현재 90개에서 140개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SW의료기기 국제 가이드라인 개발을 선도하고, SW의료기기 기술력 확보를 위한 범부처 R&D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