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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자사 코로나19 흡입형 치료제 생산공장이 최근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GMP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승인을 통해 현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임상시험 중인 치료제가 개발 되는대로 생산이 가능해졌다.
지난 6월 29일 대전식약청 김현중 청장과 고용석 의료제품실사과장, 박종필 의료제품안전과장이 해당 치료제 생산시설이 있는 세종2공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치료제 생산시설 등을 둘러보며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대전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흡입형 치료제 시장은 글로벌 제약사의 전유물인 상황이다”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약물부터 흡입기까지 국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고 전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임상 승인 및 생산시설 GMP 승인으로 가시적 성과물이 나오고 있다”며 “대전식약청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 내 치료제 개발을 완료해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