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용인세브란스병원, 로봇 이용 서혜부 탈장 수술 실시
허혁 대장항문외과 교수팀
[ 2021년 07월 06일 14시 34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로봇을 이용한 단일 절개 서혜부 탈장 수술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병원은 기존 복강경 수술보다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병원에 내원한 A 씨(남, 70대)와 B 씨(남, 50대)는 각각 양측과 우측 서혜부 탈장을 진단받았다. 서혜부는 허벅지 위쪽과 아랫배가 접하는 부위다. 서혜부 탈장은 복벽 결손으로 복막과 복강 내 장기가 서혜부의 약한 부위를 통해 외부로 돌출하는 질환을 말한다.
 
허혁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두 환자에게 로봇을 이용한 단일 절개 서혜부 탈장 수술을 시행했다. 로붓수술은 3D 내시경을 이용해 복강경 수술보다 명확하고 깨끗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세밀한 술기가 가능해 단일공을 통해서 더욱 효과적인 수술이 가능하다.
 
로봇을 이용한 서혜부 탈장 수술을 받은 A 씨와 B 씨는 모두 수술 후 1일째에 일상생활이 가능해져 퇴원했다.
 
과거에는 탈장 치료로 복강경 수술이 널리 시행됐다. 하지만 2015년 로봇수술이 적용된 이후 지난해 기준 미국의 로봇 탈장 수술 건수가 20여만 건을 기록하는 등 많은 국가에서 로봇 탈장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2018년 연구를 목적으로 로봇 이용 탈장 수술이 시행된 이래 현재 용인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6개 기관이 로봇 탈장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허 교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로봇 이용 단일 절개 서혜부 탈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실시해 무척 기쁘다”며 “로봇을 이용하면 복강경보다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이 가능한 만큼 많은 탈장 환자들이 로봇수술 이점을 누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