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휴젤-덱스레보, 액상형 고분자 필러 MOU 체결
[ 2021년 07월 08일 11시 07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휴젤이 액상형 고분자 필러 사업 협력을 통해 대표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및 HA필러를 넘어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7일 휴젤 서울사무소에서 PCL(Polycaprolactone, 생분해성 재료)을 주성분으로 하는 조직수복용 의료기기(이하 액상형 고분자 필러)의 독점 판권을 통한 신사업 추진을 위해 덱스레보(DEXLEVO)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휴젤은 덱스레보가 생산하는 액상형 고분자 필러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고 해외 지역에서의 독점판권에 대한 우선협상권 지위를 얻게 된다. 세부 계약조건은 협의 중이다.
 
덱스레보는 지난 2013년 설립된 생분해성 고분자 기반 의료기기 전문회사다.

이번 협약 제품인 액상형 고분자 필러는 덱스레보 고유 기술인 'CESABP(Collagenesis-Enabled Solubilized Active Biodegradable Polymer)'를 적용해 PCL을 미립자화하여 액상 형태로 만든 최초의 필러다.
 
PCL은 오랜 기간 동안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면서 체내 안전성이 입증된 생분해성 물질이다. 체내 지속 기간이 길며 콜라겐 생성 촉진 효과가 탁월하지만 피부 내 골고루 분산시킬 수 있는 액상화 기술의 구현이 어려워 시장 진입장벽이 높다.
 
휴젤 관계자는 "지난해 PDO 봉합사(리프팅실) 선도 기업 제이월드 지분 인수에 이어 덱스레보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갖춘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기존 제품들에 대한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확대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휴젤의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