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태근·장영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결선투표' 격돌
이달 12일 보궐선거 개표, 박빙 1·2위 기록했지만 과반 못넘어
[ 2021년 07월 13일 05시 16분 ]

왼쪽부터 기호 1번 장영준 후보와 기호 3번 박태근 후보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 보궐선거에서 장영준 후보와 박태근 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7월 12일 오후 8시 치협 회관에서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보궐선거’ 개표를 진행했다.

치협 선관위는 오후 6시 문자투표를 마감하고, 같은 시간 지정된 우체국 사서함에 도착한 우편투표 용지를 취합해 개표에 돌입했다.

그 결과, 기호 3번 박태근 후보가 35.9%, 기호 1번 장영준 후보가 34.6%, 기호 2번 장은식 후보가 29.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치협은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진행한다는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득표율 1, 2위를 차지한 장영준 후보와 박태근 후보를 오는 19일 결선투표 진출자로 확정했다.

결선투표의 경우 문자투표는 14일, 우편투표는 13~19일 실시한다.


이번 보궐선거에는 선거인수 1만6825명 중 1만1533명(문자 1만1523명, 우편 10명)이 참여, 68.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먼저 박태근 후보는 총 4,142표(문자 4140표, 우편 2표)를 획득해 35.9%의 최다 득표율을 얻었다. 장영준 후보는 총 3,995표(문자 3990표, 우편 5표)를 득표, 34.6%의 득표율로 박 후보 뒤를 바짝 쫓았다.
 

장은식 후보는 총 3,396표(문자 3393표, 우편 3표)를 얻으며 29.4%의 득표율을 기록, 결선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이날 개표에서 선거운동 과정 대립각을 첨예하게 세우던 
박태근 후보와 장영준 후보의 팽팽한 대결구도가 수치로 드러났다.

박태근 후보는 장영준 후보를 147표(1.3%) 차이로 앞섰지만 이들의 양자 구도는 결선투표에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연세치대를 졸업한 장영준 후보는 지난 31대 회장단 선거에도 출마한 바 있다. 그동안 치협 부회장을 비롯해 기획이사, 홍보이사 등을 역임했다. 

박태근 후보는 부산치대 출신으로 울산시치과의사회 회장 및 협회 직선제준비위원장 등을 지냈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치협회장 보궐선거 3파전···장영준·장은식·박태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