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근 5년 의료사고 최다 발생 '병원급·내과'
한국의료분쟁중재원 분석, "70대 이상 고령층 여성 주의"
[ 2021년 07월 13일 05시 38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국내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의료사고는 '병원급' 기관에서 가장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과목별로는 '내과'에서 제일 많이 발생했다.
 
한국의료분쟁중재원은 최근 안전사고를 주제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의료중재원에서 감정 완료한 161건의 의료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주요 분쟁사례 및 예방 시사점을 소개한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MAP(Medical Accident Prevention)' 18호를 발간했다.
안전사고 발생 전체 건수 중 보건의료기관 종별로는 병원급 발생이 24.8%(40건)로 가장 높았다.
 
이어 ▲종합병원 23.6%(38건) ▲요양병원 23.6%(38건) ▲상급종합병원 13.0%(21건)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진료과목 발생 분포는 내과가 23.6%(38건)로 가장 많았으며 ▲정형외과 21.7%(35건) ▲신경외과 12.4%(20건) ▲외과 6.8%(11건) ▲신경과 5.6%(9건) 순이었다.
 
반면 동일 진료과목 내 안전사고 비율은 정신건강의학과가 24.3%으로 제일 높았다.  
 
의료행위 유형별 현황을 보면 ‘처치단계’ 중 안전사고가 48.4%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이어 수술 9.9%, 검사 7.5%, 주사 및 투약 3.1%, 진단 2.5%로 나타났다.
 
환자 구성 비율은 고령층과 여성에서 더 높았다.
 
안전사고 발생 연령별로는 70대 25.5%, 80대가 29.8%로 고령층이 과반수를 차지했고, 성별로는 여성이 54%로 남성보다 높았다.

윤정석 원장은 “이번 소식지에 소개된 다양한 정보가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및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의료분쟁을 줄이는데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