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릉아산병원, 로봇수술 드라이브···전문센터 개소
비뇨의학과·외과 등 의료진 20명 참여, 4세대 ‘다빈치 Xi’ 도입
[ 2021년 07월 13일 10시 52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강원 영동지역 최초로 4세대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x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을 연 강릉아산병원은 13일 비뇨의학과 박종연 교수팀의 전립선암 환자 수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다빈치 로봇수술은 환자의 피부에 작은 구멍 몇 개를 뚫어 로봇팔을 삽입하여 수술하는 최소 침습 수술방법이다.
 
정교한 고난이도 암수술에 주로 사용되며 피부의 최소 절개와 적은 통증, 짧은 회복기간으로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수술과는 다르게 집도의가 조정부스에서 연동된 로봇을 원격 조정해 로봇의 팔을 움직여 수술을 진행한다.
 
4개의 팔로 구성된 로봇은 장착된 카메라로 기존 수술시야보다 10배 이상 확대가 가능하며, 집도의가 원격 콘솔 장치에 앉아 고해상도 3D 화면을 통해 마치 눈앞에서 몸 속 수술부위를 보는 듯한 자세한 영상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손 떨림 방지장치가 설치된 로봇의 손목은 540도까지 자유로운 회전이 가능해 손이 닿지 않는 협소한 부위까지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사람의 손 보다 더 정교하고 안정적인 수술이 가능하다. 
 
로봇수술센터장을 맡게 된 비뇨의학과 박종연 교수는 “최근 환자들로부터 로봇수술에 대한 문의가 많아진 만큼 로봇수술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서 다양한 양성 질환에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현권 강릉아산병원장은 “이번 로봇수술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향후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전문적인 수술이 가능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강원 영동지역민들 치료와 건강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