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앙보훈병원, 로봇 간절제술 5건 성공
이누리 외과 과장, 로봇수술장비 ‘다빈치Xi’ 이용
[ 2021년 07월 15일 10시 44분 ]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이 3개월 만에 로봇수술장비 ‘다빈치Xi’로 간 절제술 5건을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 로봇수술은 최소침습으로 환부 출혈 및 감염 위험이 대폭 감소해 통증이 적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이에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해 환자 만족도가 높다. 
 
병원은 지난달 9일 수술을 받은 만 69세 남성 배 모씨 사례를 소개했다. 배 씨는 과거 대장암의 간 전이로 인해, 복강경으로 대장 절제술과 간 절제술을 동시에 받았다. 
 
이후 간암이 재발했고 정밀검사 결과 재발 위치가 간(肝)의 큰 혈관인 간정맥 및 하대정맥과 매우 가까웠다.
 
이에 열을 가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인 국소소작술이 불가능하고 복강경을 시도하기엔 수술 중 출혈 위험이 높았다. 종양의 완벽 절제가 어려워 수술 중 개복수술로 전환해야 할 가능성도 컸다. 
 
이러한 상황인 배 씨에 이누리 중앙보훈병원 외과 과장은 로봇수술을 제안, 집도했다. 배 씨는 로봇기구가 들어갔던 1cm 가량의 흉터 외 큰 흉터·합병증 없이 퇴원했다.   
 
이누리 과장은 “로봇 간 절제술은 기존 복강경수술보다 세밀한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에 집도의사의 풍부한 해부학적 지식과 임상 경험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sb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