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현영 의원 "코로나19, 독감처럼 간편 알약 개발 필요"
"4단계 언제까지 가능할까 더불어 사는 준비 시작해야, 후유증 관리 방안도 중요"
[ 2021년 07월 19일 10시 50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코로나19를 독감처럼 받아들이기 위해 경구 치료제와 같은 간편한 치료 방안이 개발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의사 출신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서 "4단계 거리두기 언제까지 가능할까? 코로나19와 더불어 사는 준비,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의원은 "지금 4단계가 최선의 선택이지만 이대로 지속될 수는 없다"며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코로나19를 독감처럼 받아들이는 상황이 오려면 경구치료제 같은 간편 치료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타미플루와 같은 간편 경구 치료제, 진단 후 즉시 복용 가능한 알약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MSD 몰루피나비르를 2차 추경으로 선구매 해야 한다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 질의한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또한 "코로나19 진단이 더욱 신속하고 용이해져야 한다. ▲1회 검사비용 부담 ▲만 1일 이상 걸리는 결과 통보 시스템 ▲선별진료소 몇시간 대기 ▲변이 바이러스 감별 위한 유전자 검사 추가 비용 등으로 진단 무게감이 상당한 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 휴유증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독감은 걸린 후 휴유증을 호소하는 분이 적지만 코로나19는 3명 중 1명이 6개월 간 휴유증을 호소한다는 보고가 있다”면서 “후각상실, 피로감, 인지장애, 기침 등 여러 증상이 우리 삶에 남지 않도록 면밀한 연구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갔다.
 
그는 "국내 화이자 12~15세 사용 승인 후 집단과 개인 측면에서 안정적인 접종계획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2학기 전면 등교가 가능할지 미지수지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과 함께 면역증진 방안에 관한 양방향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코로나19에 걸려도 집에서 자가 치료가 괜찮다는 국민적 이해와 동의도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코로나19를 조금 더 편안하게 우리 삶 일부로 받아들이려면 전문가, 정부, 지자체가 현주소를 정확히 진단하고 과학적 기반 대안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납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째 천 명 이상 유지되는 가운데 언제 안정권으로 들어올지 4단계 방역을 완화할 수 있을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2021년 하반기에는 이러한 준비가 체계적으로 진행해서 감염병에 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코비블록' 임상 2b상 완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