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정부성모병원, 간&내분비 신속 협진 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연계, 당일 진료로 면담에서 조직검사까지
[ 2021년 07월 19일 16시 25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19일, 지역 의료사회와의 연계 강화 및 간·내분비 분야 환자들 진료 편의 증진을 위해 간·내분비 신속 협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역 1차 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대형병원에서의 진료 및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경우, 정밀검사 일정을 정해 검사 결과까지 받으려면 3~4주 경과 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협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역 1차 병원에서 간 결절 · 종괴 · 종양 등의 소견이 보인 환자는 의정부성모병원의 진료 일정을 잡은 당일, 금식 상태로 오전 외래진료를 진행한 직후 혈액검사와 CT 혹은 MRI 검사를 바로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는 2 ~ 3일 뒤 나오며, 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 검사 결과를 수령한 당일 바로 입원까지 가능하다.
 
협진 시스템을 전담할 소화기내과 김창욱 교수는 대한간암학회 보험위원장 · 총무이사, 대한간학회 경인지회 학술위원장 등을 지내고, 미국간학회 · 아시아태평양 간학회 · 대한간학회 정회원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의정부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이자 소화기내과 분과장을 맡고 있는 핵심 의료진이다.
 
병원 측은 "내분비내과 원스톱클리닉 역시 환자 진료 편의를 대폭 증진했다"며 "갑상선 혹, 결절의 소견이 있는 환자의 경우 지역 1차병원 의뢰를 통해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진료 받는 당일, 면담에서 조직검사까지 한 자리에서 전부 처리하는 원스톱시스템을 완비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서울 강북을 포함 경기 북부지역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1만5000건이 넘는 의뢰를 수령하고, 협력 병원 대상으로 93%에 달하는 회신률 성과를 지속하는 등 경기북부 거점 병원이자 의료 허브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