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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 백신 ‘프로디악스23’ 코프로모션 돌입
inno.N, 금년 1월부터 한국MSD 백신 7종 공동 마케팅·유통 진행
[ 2021년 07월 21일 10시 59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inno.N이 이번 달부터 한국MSD의 폐렴구균 백신 ‘프로디악스23’에 대한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부터 한국MSD 백신 7종에 대해 코프로모션 및 유통을 담당했던 inno.N이 ‘프로디악스23’의 영업 및 마케팅까지 역할을 확대했다.
 
그 일환으로 최근 inno.N 강석희 대표와 한국MSD 케빈 피터스 대표가 함께 ‘프로디악스23’을 접종하며 폐렴구균 백신 접종 제고 캠페인의 첫 발을 뗐다.
 
폐렴은 국내 사망원인 전체 3위(2019년 기준), 호흡기 질환 중에서는 사망원인 1위인 심각한 질병으로 ‘폐렴구균’이 폐렴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성인에서 폐렴구균 백신은 만 50세 이상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대한감염학회는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고령자, 18세 이상 만성질환자나 면역저하자에게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한국MSD의 폐렴구균 백신 ‘프로디악스23’은 만 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서 접종 가능한 23가 다당질 백신으로, 23개의 폐렴구균 혈청형을 보유하고 있어 예방 범위가 넓다.

백신에 함유된 혈청형에 의한 전체 침습성 폐렴구균성 질환에 대해서는 57% 예방 효과를 보인다.
 
inno.N 강석희 대표는 “’프로디악스23‘은 세계적으로 약 35년의 경험이 누적된 안전성이 입증된 폐렴구균 백신으로, 이번 코프로모션과 함께 접종 캠페인을 통해 폐렴구균성 질환 예방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국MSD 케빈 피터스 대표는 “지속적인 코로나19 유행으로 폐렴구균 백신 접종률이 감소한 상황에서 이번 inno.N과의 코프로모션 확대가 질환 심각성을 알리고 백신 접종률을 제고하는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국MSD 역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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