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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보건복지부는 권덕철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이 21일 오후 3시경 감염병전담병원인 서울적십자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방문은 감염병전담병원 코로나19 방역 대응체계 및 감염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권덕철 장관은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서울적십자병원 문영수 병원장 등과 간담회를 통해 그간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병상 운영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어 코로나19 치료병동 등을 둘러보며, 코로나19 치료병동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또 종사자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복지부는 코로나19 중등증 환자의 입원‧치료를 위해 작년부터 감염병전담병원을 운영해 왔다. 현재 77개 병원 7670병상을 지정‧운영중이다.
권 장관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의료진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사드린다”면서 “정부도 전담병원 원활한 운영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