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국내 만성 B형 및 C형간염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채널명 간편한TV는 ‘만성 B형 및 C형간염 등 간 질환에 대한 정보를 언제든지 간편하게 볼 수 있다’는 의미와 ‘대한민국 국민의 간이 편해지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간염에 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간 건강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만성 B형 및 C형간염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대한간학회가 관련 자료 전반에 관한 자문 및 감수를 맡아 콘텐츠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간편한TV’에 업로드 된 첫 번째 콘텐츠는 ‘시시비비(CCBB)-항체 검사편’으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만성 B형간염과 만성 C형간염의 항체 검사에 대한 내용이다.
시시비비(CCBB)라는 영상의 제목은 ‘옳은 것은 옳다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 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시시비비(是是非非)와 C형간염과 B형간염의 시작 알파벳이 C와 B인 점을 유쾌하게 연결시켰다.
시시비비를 가리지 말고 검진을 통해 항체 유무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
간편한TV에서는 28일을 시작으로 ‘나도혹C-과거 회상편’, ‘나도혹C-짐이 되기 싫어편’, ‘유B무환-간암편’, ‘유B무환-선택편’, ‘유B무환-임신편’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간염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에게 해당 질환에 대한 인식를 제고하고 재미있고 쉽게 정보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은 간편한TV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우 대표는 “이번 ‘간편한TV’ 개설이 간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간염 완치를 향한 치료 여정에 지속적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