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처, 사노피 ‘솔리쿠아’ 적응증 확대 승인
GLP-1 RA 치료 실패 시 ‘경구혈당강하제 병용요법’ 허용
[ 2021년 08월 01일 16시 54분 ]
[사진제공 사노피]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당뇨 치료제 솔리쿠아 펜주(10-40, 30-60)(성분명: 인슐린글라진‧릭시세나티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 
 
사노피 측에 따르면 솔리쿠아는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2차 요법으로 추가 승인받았다. 기존 치료제인 GLP-1 RA 및 경구혈당강하제 병용요법에도 혈당 조절 효과가 불충분한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GLP-1 RA의 자리를 GLP-1 RA와 기저인슐린이 혼합된 솔리쿠아로 대체한다.
 
솔리쿠아는 1일 1회 투여로 기저인슐린과 GLP-1 수용체 효능제(RA)가 함께 투여되는 펜 타입 주사제다. 
 
그동안 솔리쿠아는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메트포르민과 다른 경구혈당강하제 병용투여 이후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경우 메트포르민과 병용 투여 ▲기저인슐린 단독 투여 이후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경우 단독 투여 ▲기저인슐린과 메트포르민 병용 투여 이후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경우 메트포르민과 병용투여 적응증이 있었다.
 
솔리쿠아는 이번 식약처 적응증 확대로 기저인슐린 또는 GLP-1 RA만을 사용했을 때 효과가 미미했던 환자들에게 본격적으로 투입될 수 있다. 
 
사노피는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솔리쿠아가 여러 치료 방법으로도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목표 혈당 도달에 있어 더욱 강력한 혈당 조절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경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괄 대표는 “제2형 당뇨병은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합병증 발생 위험을 높인다”며 “따라서 초기부터 효과적인 혈당 조절이 필요하다. 그런데 경구혈당강하제 및 기저인슐린, GLP-1 RA로 충분히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가 많아 다음 단계 치료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적응증 확대로 솔리쿠아의 강력한 혈당 조절 효과가 또 한 번 인정받은 만큼 혈당 조절이 어려운 당뇨병 환자들이 솔리쿠아 치료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노피는 앞으로 솔리쿠아 외에도 다양한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환자 특성을 고려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