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호 사장은 약 30년 간 현대자동차와 현대제철에서 근무하며 구매, 업무개선, 감사, 원료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인팩에서 영업본부장, 인팩 멕시코 법인장을 역임한 리더십, 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가다. 지난 4월 헬릭스미스 부사장으로 합류해 경영관리 전반을 책임져 왔다.
박원호 사장은 “회사 구조의 개선과 전문화를 통해 경쟁력과 신뢰도 제고에 나설 예정"이라며 "글로벌 혁신 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총체적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닉스바이오테크는 최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의 연구교수 및 GLP 운영 책임자 출신의 박진성 박사를 신임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영입했다.
박진성 CSO는 서울대 수의학과 출신으로 일본 동경대 수의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일본 RIKEN 뇌과학연구소, 호주 Garvan 의학연구소와 Kolling 연구소 등에서 활동했다.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전임상실험부에서 연구 교수 및 GLP 운영 책임자로서 활동하며, 독성전문가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구 활동 경력을 쌓아왔다.
박진성 CSO는 세닉스에서 신약의 기초연구 및 GLP를 전담해 연구에 주력할 예정이다. 따라서 향후 세닉스는 더욱 체계적이며 정교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씨엠생명과학도 전문가 영입을 통한 연구개발 촉진 및 기술 수출사업에 힘을 싣는다. 김석조 연구소장과 이서종 사업개발 담당 이사를 새로운 임원진으로 영입했다.
김석조 연구소장은 미국의 노스웨스턴 대학과 미시간 대학에서 대학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류마티스 등 면역학 분야와 노화 분야에서 많은 연구 성과들을 발표했다.
이달 1일부터 에스씨엠생명과학 연구소장으로 합류한 김석조 연구소장은 항노화·섬유화증 관련 연구 개발을 이끌 예정이다. 해당 분야는 에스씨엠생명과학이 미래사업 분야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다.
이서종 이사는 한국노바티스에서 18년간 근무해 온 바이오 분야 사업개발(BD) 전문가다. 이 이사는 지난달부터 사업개발부 담당 이사로 합류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의 기술 수출에 대한 업무 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새로운 CFO로 삼일회계법인출신 이종철 전무를 선임한데 이어 이번에 김석조 연구소장과 이서종 이사를 영입해 2차 도약을 위한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