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수혜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 '고공행진'
매출·영업이익 동반 성장···백신 위탁생산 등 호재 반영 결과
[ 2021년 08월 04일 11시 41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수혜를 누리고 있다. 백신 위탁생산으로 올해 2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7.2% 늘어난 1446억원이다. 영업이익도 661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알짜 성장을 일궈냈다.

상장 이후 잠잠했던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 실적 발표가 나온 지난 2일은 전 거래일 대비 15.54% 오른 19만7000원에, 3일에는 20만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3월 코스피 시장에 화려하게 입성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후 연일 하강세를 보였다. 상장 3주 만에 12만5500원(25.74%)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2분기 성적표와 함께 반등하기 시작했다. 이번 실적 향상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위탁생산과 더불어 노바백스 시생산에 따른 수익도 일부 반영됐기 때문이다.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실적은 더 향상될 것으로 증권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4000만병에 대한 매출이 본격 발생하고, 생산뿐만 아니라 판매도 전담하기 때문이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는데 하반기 생산 배치가 상반기보다 더 많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전망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감염병혁신연합)이 노바백스와 추가 계약을 하며 연간 100배치 내외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 노바백스 백신 승인이 아직 안 된 점은 완제 매출 인식의 위험요소"라고 분석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고인 꿈꾸던 백신 주권,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