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델파졸리드, MRSA 균혈증 임상2a상 식약처 승인"
레고켐바이오 "선진국 감염병으로 적응증 확대 진행"
[ 2021년 08월 06일 16시 22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레고켐바이오’)는 5일 자사 항생제 델파졸리드가 식약처로부터 균혈증(Bacteremia)환자 대상 임상2A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균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델파졸리드와 반코마이신 병용요법이 반코마이신(Vancomycin) 표준요법 대비 유효성, 안전성, 약동학적 특성 등이 얼마나 우수한지 확인한다. 다기관, 이중눈가림, 무작위 배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균혈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1차 감염된 후 2차적으로 혈액을 통해 온몸에 균이 퍼지는 감염병이며, 신속히 치료하지 않으면 다양한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정도로 위험하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삽입물 수술환자가 늘어나면서 이로 인한 MRSA 균혈증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의료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선진국에서 주로 발생하며, 미국에서만 매년 10만명 이상이 감염되고 그중 2만명이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 총괄을 맡은 조영락 레고켐바이오 부사장은 “현재 MRSA 균혈증 치료에 반코마이신이 1차 약재로 사용되고 있으나 치료 성공률이 높지 않고 다양한 병용요법을 개발코자 하는 시도가 있었으나 이 역시 대부분 실패해서 효과적인 치료법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임상을 통해 MRSA 균혈증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델파졸리드는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결핵치료제로 임상2상을 승인받아 진행 중이다. 해당 임상을 통해 델파졸리드 병용투여 시 결핵 재발률을 낮춰 현재 최소 6개월 이상인 결핵 치료기간을 4개월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