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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이 백신 개발 지원을 강화한다.
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한진관) 백신상용화센터(센터장 박종이)는 최근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공동연구 ▲시험평가, 기업지원 및 정보 교류 ▲실험동물 관련 전반적인 교육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재단 실험동물센터는 우수동물실험시설(KELAF) 인증과 국제실험동물협회(ICLAS) 품질관리프로그램(PEP)에 참여해 동물실험 신뢰성과 품질검정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20년 11월에는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로부터 실험동물 인프라 전 부분에서의 인증을 획득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센터는 2022년까지 비임상단계의 수율 개선 및 효능 평가를 할 수 있는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실험동물센터 김길수 센터장은 “백신 개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델과 기법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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