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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안국약품이 자사 눈 영양제 ‘토비콤’ 광고 모델로 방송인 홍진경씨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토비콤은 4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인지도가 높지만 2030 연령대에서는 비교적 인지도가 낮다”며 “이를 개선하고자 최근 유튜버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홍진경을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밝은 성격과 재치있는 입담을 보유한 홍진경이 20대부터 30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모델로 적합했다”며 “40년 전통의 토비콤이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국약품은 지난해부터 온라인 사업 진출을 준비해왔으며, 해당 사업 일환으로 토비콤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하고 본격 마케팅을 시작한다. 이번 토비콤 광고는 이달 중순 다양한 매체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