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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8월 13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을 찾아 혈액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직접 헌혈에 참여했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이날 권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확인하고 혈액원 방역관리 등도 점검했다.
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계절 요인이 겹쳐 혈액 수급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회지도층 인사가 솔선해 헌혈에 참여한다면 혈액 수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헌혈의 집을 정상 운영 중”이라며 “헌혈 장소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등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