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 노인·요양원 환자·의료계 종사자 '부스터샷' 검토
"코로나19 백신 효능 약해지고, 델타변이 확산 대처"
[ 2021년 08월 16일 16시 09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미국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권고한 가운데, 보건당국에서도 노인을 비롯해 요양원 환자, 의료계 종사자에게 부스터샷을 놓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15일 AP통신에 따르면 프랜시스 콜린스 미국 국립보건원(NIH) 원장과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폭스뉴스와 CBS 방송에 각각 출연해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콜린스 원장은 방송에서 "백신 효능이 약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고, 델타 변이는 우리가 대처하기 어려운 전염병"이라며 "이 두 가지 요소를 고려하면 부스터샷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양원에 있는 노인뿐만 아니라 의료계 종사자부터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해 다른 사람에게 점차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콜린스 원장은 특히 "델타 변이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면서 앞으로 몇 주 이내 하루 신규 환자가 20만 명에 도달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르면 가을부터 부스터샷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파우치 소장도 "요양원이 있는 노인에게 추가 접종을 할 필요가 있다면 신속하게 추가 접종을 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3일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추가 접종을 권고하며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한 첫 부스터샷 승인 절차를 마무리했다. 
 
대상자는 ▲장기·줄기세포를 이식한 사람 ▲인체면역결핍(HIV) 바이러스 감염자 ▲암 치료 환자 등으로 전체 성인 3%를 밑도는 수준이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