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넥신, 2021년 상반기 매출 346억·영업이익 27억
인도네시아 계약금 반영 자산 총액도 3000억 이상 증가
[ 2021년 08월 18일 05시 36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제넥신(대표이사 성영철, 우정원)은 올해 반기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 346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달성하며 상반기를 흑자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상반기 연결 매출액 346억원은 전년 동기 매출액 94억원 대비 268%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안정적 실적을 유지했다. 또한 전년동기 570억원이던 총포괄이익도 1,695억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전년동기 4200억원이던 자산 총액도 7867억원으로 늘어나면서 중견기업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이번 제넥신의 상반기 매출액 346억원 중 약 300억원은 인도네시아 KG BIO로부터 수취한 라이선스아웃 계약금이다. 제넥신은 KG BIO와 지난 1월 GX-I7의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고, 면역항암제로 개발 중이던 GX-I7을 약물재창출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해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임상 2상 진행중에 있다.
 
제넥신은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외에도 현재 개발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지속형 성장호르몬인 GX-H9는 중국에서 IMAB과 함께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 중인 지속형 EPO인 GX-E4는 한국, 호주를 포함한 아시아 7개국에서 KG BIO와 함께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식약처가 국내 1호 ‘바이오챌린저’로 지정한 자궁경부암치료 DNA 백신 GX-188E도 연말까지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조건부승인 신청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제넥신은 2021년도 매출과 영업이익 등 흑자 달성을 통해 재무적 내실을 다지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상업화하거나 이를 통한 추가적인 기술 수출 등도 기대하고 있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제넥신 코로나19 백신, 임상 1상 '안전성·유효성' 입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