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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유한양행이 광복절을 맞아 21세기 청년독립단과 함께 온라인 뮤지컬 ‘위국헌신’을 제작,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뮤지컬은 광복 76주년을 기념하고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뮤지컬은 1910년~1940년대 독립운동사를 배경으로 하며, 독립운동으로 남편과 아들을 잃은 한 여성이 환상적 경험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위국헌신 의미를 깨닫고 독립운동가로 성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 유명 감독이자 작곡가인 김문정 감독과 더피트의 남진경 작곡가가 노래를 작곡했다. 영화 ‘실미도’·‘국화꽃향기’ 등의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한 김희재 작가는 스토리 기획·작사에 참여했다.
주연은 유명 뮤지컬 배우인 윤공주 씨가 맡았다. 윤 배우는 지난해 제작된 광복뮤지컬 ‘새벽이 온다’를 보고 이번 작품의 취지와 내용에 감동해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위국헌신의 본 영상은 유튜브 21세기 청년독립단 채널에 올라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