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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만에 다시 2000명대를 넘기며 지난 휴가철 및 광복절 연휴 여파가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152명 발생했다.
이중 해외 유입 사례는 38명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3만808명(해외유입 1만2995명)이 됐다. 수도권 확진자는 1405명(65.5%), 비수도권의 경우 740명(34.4%) 발생했다.
주간 현황을 보면 ▲8월 13일 1990명 ▲14일 1928명 ▲15일 1816명 ▲16일 1555명 ▲17일 1372명 등 ▲18일 1805명 등이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경남 국내발생 107명, 해외유입 2명과 부산 국내발생 136명, 해외유입 2명 등으로 두 지역이 가장 많았다.
사망자는 13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219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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