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한국노바티스는 전이성∙진행성(4기) 유방암 환자들의 치료 사기(士氣)를 북돋겠다는 취지를 담은 ‘사(四)기충전‘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 첫 행사로 오는 9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제1회 유방암 건강강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사(四)기충전 캠페인’은 ‘4기(전이성∙진행성) 유방암 환자 및 가족의 고통이 크지만, 정보 부족으로 인해 잘못된 민간요법에 의존하거나 치료 포기로 이어지는 상황을 바로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최근 4기 유방암 진단 및 치료 발전 등의 변화에 따라 높아진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정확하고 올바른 최신 정보를 제공해 환자들이 치료 여정과 삶에 희망을 갖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9월 11일 ‘사(四)기충전 제1회 유방암 건강 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다양한 지역 환자들이 장소 제약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캠페인 건강강좌에서는 이근석 국립암센터 혈액종양내과 임상시험센터장이 국내 젊은 진행성∙전이성 유방암 환자가 많은 현실을 고려해 ‘젊은 유방암, 생존과 삶의 질 모두 지키려면’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이후 이어지는 토크쇼에는 이근석 임상시험센터장과 함께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곽점순 회장이 참여해 4기 유방암의 사례를 통해 실제 치료현장의 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환자들이 평소 진료실에서 풀지 못했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라이브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신수희 한국노바티스 항암제 사업부 대표는 “유방암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 여정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사기충전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국내 유방암 환자들이 어려운 시기에도 활력을 찾고 치료를 잘 해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