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재인 케어 후 MRI 찍는 두통환자 10배 ↑
[ 2021년 08월 20일 05시 40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문재인 케어 이후 특수의료장비와 촬영 건수가 대폭 증가한 반면 그 효과는 크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 19일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특수의료장비 현황에 따르면 CT는 2017년 1964대에서 2020년 2104대로 증가. MRI도 2016년 1425대에서 2020년 1775대로 늘어났으며 초음파 역시 2016년 2만7161대에서 2020년 3만5660대로 급증. 
 
진료과목별 촬영 증가 현황(의원급, 인원수 기준)을 살펴보면 CT는 성형외과(3.3배), 신경과(2.4배), 정형외과(1.6배) 순으로 증가치가 높았고 MRI의 경우 내과(5.3배), 일반의(5.1배), 신경과(4.7배) 순으로 조사. 초음파는 소아청소년과 (65.9배), 안과(53배) 내과(33배) 가정의학과 (22.2배), 비뇨기과 (12배)로 파악.  
 
특히 MRI 다빈도 상병 환자(의원급)를 살펴보면 일반의의 경우 2017년 무릎 관절 및 탈구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2018년부터 두통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 신경과도 2017년 치매환자 MRI 촬영건수가 가장 많았으나 2018년부터 두통 환자 촬영건수가 최다. 내과 2017년 뇌경색증, 2018년 무릎관절, 인대 탈구에서 2019년부터 두통환자의 MRI 촬영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 이종성 의원실은 "문케어 시행 이후 MRI를 촬영한 두통환자 수를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3배(2017년 3326명 → 2020년 1만563명), 종합병원 11배(2017년 3889명 → 2020년 4만3061명), 병원급 40배 (2017년 354명 → 2020년 14,294명), 의원급 42배(2017년 330명 → 2020년 140,27명) 등 평균 10배가 늘어났다"고 지적.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