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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유한양행이 저소득 국가유공자들에게 자사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1000개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근육통·관절계 질환으로 평소 파스류를 애용한다는 소식을 접한 유한양행은 지난 2017년부터 임직원들이 나눔상자를 직접 제작·기부하는 봉사활동을 해왔다.
나눔상자는 안티푸라민 에어파스·로션·파스류 등 6종의 제품과 감사편지로 구성됐다. 지금까지 국가유공자 어르신 3000명에게 45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시국임을 고려, 대규모 자원봉사를 지양하고 기부품을 서울남부보훈지청 등에 직접 전달해 ‘보훈섬김이’를 통해 각 가정 방문에 전달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