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단장 성백린)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 충청북도 C&V센터 대회의실에서 ‘백신 신속대응 플랫폼 활용’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오송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을 위해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된다.
먼저 이강호 글로벌백신허브추진단장이 ‘백신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전략’ 주제발언을 시작으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어 ▲신종 감염병 대응 백신 R&D 혁신 현황과 전략(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신약개발사업단 지동현 본부장), ▲백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박성호 사무국장), ▲ mRNA 백신개발 기업의 니즈(에스티팜 양주성 상무), ▲백신 신속대응 지원플랫폼 구축(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이제욱 센터장(代))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 토의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서경원 원장이 좌장으로 나서 발표연자들에게 규제기관의 입장에서 본 백신 신속대응의 구체적 방법에 대한 고견들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차상훈 이사장은 “정부의 비전과 전략에 동참하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며 “백신산업에 대한 상생과 협력 방향을 논의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