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접종 완료자, 입국 후 1일차 '추가 PCR 검사'
입국 전 포함 총 3차례 실시 등 방역기준 강화
[ 2021년 08월 27일 17시 59분 ]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고 돌아오면 입국 1일 차에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게 된다.
 
기존에는 입국 전과 입국 6~7일경 검사를 받으면 됐다.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입국 후 필요한 PCR 검사는 총 3회가 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30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방역 기준을 이같이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국내에서 백신별 접종 권고 횟수를 모두 맞은 후 2주가 지난 예방접종 완료자가 출국 후 입국할 경우 격리를 면제한다. 단, 입국 전과 후 6∼7일 차에 한 차례씩 PCR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입국 후 1일차 검사’가 새로 추가됐다. 
 
이에 따라 귀국 접종완료자는 ▲입국 전 ▲입국 1일차 ▲입국 6∼7일차 등 총 3차례에 걸쳐 PCR 검사를 받게 됐다.
 
이는 백신 접종을 받았더라도 감염 위험이 높은 해외에서 '돌파감염'이 발생했을 경우를 걸러내기 위한 조치다.
 
대신 접종 완료자의 출입국 관련 기준을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나 출국한 경우'에서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나 입국한 경우'로 변경했다.
 
당초 항체 형성에 다소 시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접종 완료 뒤 2주 후 출국하는 경우를 격리면제 대상으로 설정했는데 입국자의 편의와 행정 처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같이 일부 완화했다.
 
방대본은 "입국 후 1일차 검사를 통해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지역사회내 감염 전파 차단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해외 입국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감염원의 해외유입 차단을 강화하는 동시에 입국자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백신 2차접종 끝난 병원계 다시 긴장···의료진 확진 증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