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앱솔로지, '심근경색 진단키트' 품목허가
[ 2021년 08월 30일 09시 46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저렴한 비용으로 초기 심근경색 환자를 정확하게 검사해 바로 수술 등 치료에 돌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체외면역진단 의료기기 전문 벤처기업 앱솔로지(대표 조한상)는 최근 심근경색 진단키트인 ‘hs-TnI’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hs-TnI’ 진단키트는 KIST 원천기술을 소유권 이전 받아 이미 전 세계에 특허로 등록된 광산화 증폭의 원리를 적용해 앱솔로지가 개발한 독보적인 제품이다.
 
Benchtop 크기의 현장 진단 제품 Absol-HS 플랫폼에 적용할 경우 수 억원대의 대형 의료장비 사용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심근경색을 검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에서 기존 대형 초고감도 심근경색 진단장비와 97% 이상의 높은 상관관계를 가진 동일한 성능을 보유한 것으로 입증됐다. 
 
특히 기존에 허가받은 Benchtop이나 소형 장비에서는 도달하기 어려운 펨토그램 농도 영역의 초고감도 정량 면역진단은 물론 30분 내에 정량으로 정확한 분석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앱솔로지 측은 “초기 심근경색 환자를 빠르고 저렴하면서도 정확하게 검사해 수술 등 치료를 수행해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심장질환들을 간편하게 검사하는 현장진단 제품인 Absol 시스템과 세트로 활용할 경우 여러 심장질환에 대한 응급실에서의 활용도가 극대화될 수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앱솔로지는 hs-TnI 진단키트의 유럽 판매를 위한 CE 인증을 마무리했으며, 미국 지역 병원들을 공략하기 위해 FDA 인증도 내년 중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