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일약품, P-CAB 역류성 식도염 신약 임상 3상 신청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 유럽 임상 3상 선결조건 QP 인증 획득
[ 2021년 09월 01일 11시 19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글로벌 21조원 규모의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P-CAB 역류성 식도염 신약 후보물질 ‘JP-1366’의 임상 3상 승인신청서(IND)를 식약처에 제출했다”며 “식약처 허가가 나오는 대로 임상 3상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온코닉테라퓨틱스에서 진행하게 될 식도 점막의 손상이 관찰되는 미란성 식도염은 심한 경우 궤양, 협착, 선암 등 합병증을 동반하게 되는 질환으로 치료를 위해 주로 PPI 약제가 사용됐다.

JP-1366은 약효가 빨리 발현되고 지속력이 높은 칼슘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P-CAB)계열 약물이다. P-CAB 계열 치료제는 현재 일본제약사 다케다와 국내제약사 이노엔, 대웅 및 온코닉이 글로벌 시장확보를 위해 글로벌 임상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케다의 보노프라잔이 글로벌 개발경쟁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국내 임상 3상과 더불어 유럽 임상 3상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유럽임상을 위한 선결 조건인 QP(Qualified Person) 인증을 최근 확보, 임상시약 관련 생산 및 유통 등이 유럽기준에 부합함을 확인받았다. 이에 따라 4분기 중 국내 임상 3상 수행과 함께 유럽 임상 3상 시험신청서(CTA)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 4분기 P-CAB계열 신약 JP-1366의 유럽 임상 3상을 추진, 다케다에 이어 두 번째로 글로벌 임상 3상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거대한 유럽 역류성 식도염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글로벌 시장 조사기업 TAM(Target addressable market)의 올해 분석 자료에 따르면 중국과 미국,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은 21조원, 국내 시장은 6000억원 규모에 이른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