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령제약-삼바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온베브지주’ 출시
"오리지널 대비 37% 낮은 약가에 유효기간도 연장 강점"
[ 2021년 09월 01일 11시 47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보령제약(대표 장두현)과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 간 국내 독점 판권계약을 체결한 바이오시밀러 ‘온베브지주(성분명 베바시주맙)’가 1일 발매됐다.
 
‘온베브지주‘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의 국내 첫 바이오시밀러로,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9월 1일 약제급여목록에 등재와 동시에 발매된 ‘온베브지주‘는 임상 1상과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제품인 ‘아바스틴‘ 과 비교하여 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아바스틴‘ 대비 37% 낮은 경제적인 보험 약가를 통해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효기간 역시 24개월에서 36개월로 늘려 저장을 용이하게 했다.
 
적응증으로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교모세포종,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원발성 복막암, 자궁경부암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항암제 시장점유율 1위(국내 제약사 기준)인 보령제약은 차별화된 항암제 영업마케팅 경쟁력과 ‘온베브지주‘의 제품 우수성을 바탕으로, 연간 1200억원대 국내 ‘베바시주맙’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보령제약 Onco부문 김영석 부문장은 “’온베브지주’는 ‘아바스틴 대비 37% 경제적인 약가‘와 ‘사용 편의성 강화’라는 특화된 장점은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는 것은 물론 치료 성과도 높이는 확실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삼성바이오에피스 제품력과 보령제약 영업 경쟁력 간 시너지를 높여 ‘온베브지주‘의 빠른 시장 안착 및 점유율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삼바에피스-보령제약 온베브지주 vs 로슈 아바스틴 격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