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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은 오는 3일 ‘제1회 첨단대체시험법 정책‧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첨단대체시험법은 재생의료분야 동물복지 등의 윤리 문제 해결과 동물실험 유효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다.
현재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국은 3 차원 생체 조직칩, 인공장기 등을 활용한 기술 선점과 실용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지난 4년 간 1200억원이 넘는 꾸준한 투자가 이어져 왔다. 그러나 표준화된 플랫폼으로서 상용화까지 도달한 사례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술적 연구개발 성과가 실용화에 이를 수 있는 정책‧규제 혁신이 동반되어야 한다.
오송재단은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대체시험법 확산을 위한 당면 문제를 공유하고 대체시험법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혁신의 장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공식 유튜브채 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차상훈 이사장은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재생의료 분야 대체시험법의 혁신적 연구개발 성과 확산과 정책 플랫폼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