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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베스듀오’ 출시
"30분 만에 최고 혈중농도 가능하고 빠른 증상 개선 효과"
[ 2021년 09월 06일 10시 51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JW신약은 약효 발현속도를 개선한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베스듀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베스듀오’는 속방형 PPI로 복용 후 30분 만에 최고 혈중농도를 기록, 환자에게 빠른 통증 감소 효과를 제공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에스오메프라졸 성분과 제산제 역할을 하는 탄산수소나트륨 성분의 복합제로, 약효 발현 속도를 높인 프로톤펌프억제제(PPI)다.

탄산수소나트륨 성분이 위(胃) 내 수소이온지수(pH)를 빠르게 증가시켜 에스오메프라졸 성분을 위산으로부터 분해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기존 에스오메프라졸 단일제는 위산으로 인해 분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장용코팅이 적용돼 약물 복용 후 효과 발현까지 속방형 PPI 대비 시간이 오래 걸린다.
 
또 베스듀오 20/800mg의 약가는 612원이다. 오리지널 제품 대비 15% 저렴한 가격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PPI 복용으로 야간 속 쓰림 증상(NAB)이 발현될 경우 베스듀오와 함께 JW신약의 소화성 궤양치료제 ‘베스티딘’ 병용 시 치료 및 개선 효과가 있다. 
 
JW신약 관계자는 “베스듀오는 빠른 약효 발현 속도와 오리지널 제품 대비 낮은 약가로 역류성 식도염 환자들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환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치료제를 적극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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