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영국계 글로벌 의약품사 파마노비아가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임윤아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또 ▲마케팅·얼라이언스 정수연 이사 ▲사업개발 김은동 이사 ▲얼라이언스·세일즈 이성준 부장을 영입, 서울 강남에 사무실을 두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착수했다.
임윤아 대표는 이화여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한독아벤티스·GSK·산도스·애보트 등 24년 이상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업력을 쌓았다. 마케팅·영업·사업개발·CE(Commercial Excellence) 및 제너럴 매니지먼트 직무에서 10년 이상 재직했다.
임 대표는 “아시아지역 파마노비아 지사는 한국이 처음이라 지사장 취임에 기대와 의미가 큰 것이 사실”이라면서 “오랜 기간 제약산업에서 이뤄낸 다양한 성과를 기반으로 파마노비아코리아가 국내 의료계에 인지도와 신뢰도를 쌓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마노비아 코리아는 국내 의료계에 인지도와 신뢰도를 쌓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자사 아이코닉 브랜드의 제품 수명 주기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환자들의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취임 소회를 전했다.
디미트리 핌버트 파마노비아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 사장은 “아태지역 첫 지사인 한국지사를 설립하게 돼 뜻깊다”며 “임윤아 지사장을 필두로 실력과 업력을 겸비한 전문인재들로 구성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파마노비아는 2013년 설립됐다. 주요 치료영역은 심혈관계·여성 건강 및 내분비·신경과 및 통증·소화기내과 및 종양학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