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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한독의 소화제 브랜드 ‘훼스탈’이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키 위해 굿네이버스에 6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지원의 일환인 ‘몸 튼튼! 마음 튼튼! 식사지원 사업’은 올해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9월부터 강원도 지역, 2차는 11월부터 경기도 지역에서 진행하며 취약계층 아동 등 169명 가정에 8주 간 매주 1회 밀키트를 보낸다.
지원 대상자는 지역 단체·학교 등을 통해 ‘나홀로 아동’·다문화·조손·한부모·소년소녀 가장 가정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밀키트 메뉴는 새우 감바스·로제 파스타 등 평소 아이들이 접하기 힘든 특별식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조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오는 추석에는 송편 만들기 키트도 전달된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부 김미연 상무는 “결식아동은 옛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 주위에는 굶지는 않아도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지 못하는 30만명의 아이들이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힘들어진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정성이 담긴 식사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훼스탈은 지난 1999년, 2009년에도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