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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이 ‘2020년도 기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산하 17개 기타 공공기관 중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0년도 경영실적 평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와 경영 효율성을 평가하고, 코로나19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대응 노력을 가점으로 추가 평가했다.
오송재단은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치료제‧백신 연구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 ▲바이오신약 개발 필수 소재 국산화 성공 ▲감염병 대응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개발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美 FDA 판매허가 승인 획득 지원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오송재단의 3년 연속 A등급 획득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판 뉴딜 지원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 성과 창출로 풀이된다.
차상훈 이사장은 “3년 연속 경영 평가 A등급 달성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연구 활성화 및 사업화 성과 확산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고 치하했다.
이어 “앞으로도 바이오 헬스산업 혁신성과를 창출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기관 혁신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