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도, 목포 장애아동 집중 재활의료센터 건립
복지부 국정과제 선정, 예산 72억 투입···2024년 개원 목표
[ 2021년 09월 12일 12시 06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전남지역 장애아동을 위한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가 목포에 들어선다.
 
전라남도는 보건복지부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 장애아동을 위한 집중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전남지역 장애아동은 체계적인 장애재활치료를 받게 됐다.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 사업은 민간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장애아동 공공 재활의료와 거주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국정과제 사업이다.
 
도는 국비와 지방비 총 72억 원을 들여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재활의학과를 전문 진료과목으로 목포중앙병원 부지 내 지상 3층, 지하 1층, 총 24병상 규모다.
 
로봇치료실, 유아운동치료실 등 필수 소아장애치료시설과 모자실, 어린이도서관 등 센터를 찾는 가족을 위한 부대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지역 장애아동 생애주기별 적절한 치료와 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알맞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 재활의료센터로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한 장애아동 재활 및 통합서비스의 공급 불균형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 실거주지에서 최적화한 맞춤형 아동 전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고, 2차 장애를 예방해 장애아동 건강권을 확보하는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그동안 전남지역 중증 장애아동 가정은 소위 재활 난민이 되거나 거주지 변경이 불가피했다”며 “하지만 공공 어린이 재활센터 건립으로 지역 내 맞춤형 장애아동 재활치료가 가능해졌다”고 기대를 표했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政, 올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센터 5곳 설립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