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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톨리눔 중국 시장 확대 총력전
국제미용성형학회 참석 레티보 우수성 홍보, 현지 의사 대상 강의도 진행
[ 2021년 09월 15일 06시 15분 ]
Mevos 에서 레티보 우수성 시연중인 휴젤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GS품에 안긴 휴젤이 중국 시장 영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작년 국내 최초, 세계 네번째로 중국 보톨리눔 시장에 진출한 휴젤이 국제미용학회에 참여, 중국 의사를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현지 시장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휴젤은 지난 9월 9일부터 11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Mevos 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 Surgery and Medicine)’에서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우수성과 이를 활용한 시술 노하우 전수의 시간을 가졌다.
 
휴젤은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2회 연속 참가했다. 국제미용성형학회는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된 권위 있는 의료·미용 관련 학회로 올해 휴젤을 비롯해 150개 이상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휴젤은 이번 학회에서 레티보와 함께 자사의 병의원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피알포([PR]4)’를 공식 론칭, 시술부터 이후 애프터 케어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 했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학회는 레티보에 이어 피알포까지 현지 시장에 회사의 기술력이 담긴 대표 제품들을 소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휴젤이 구축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세계 시장에 알려나가는 기회를 더욱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휴젤은 현재 학술 마케팅에도 힘 쓰며 중화권 시장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휴젤은 지난 1일 중국과 대만 미용·성형 분야 전문의 및 관계자들 대상 '레티보 기초지식 라이브 강의'를 진행했다.
레티보강의에서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본부장이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중국 의사들을 공략한 맞춤형 학술 강의를 실시한 것이다. 
 
휴젤은 라이브 강의에서 레티보의 우수성과 특징 소개와 함께 '레티보 시술과 동태해부학' 강연을 진행해 안면 부위에 대한 해부학적 접근을 토대로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시술을 돕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휴젤 관계자는 "온라인에 기반을 둔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현지 의사들과의 스킨십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며 "중화권 시장 진출에 성공한 선도 기업으로서 근거 중심의 학술 마케팅을 기반으로 현지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sjh@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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