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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데이터 모델링, 인공지능 등 ICT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육성에 나섰다.
심평원은 17일 미래 ICT 전문가 육성교육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처리 및 모델링,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및 ICT 관련 최신기술 전문가 100여 명을 교육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심평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융합·분석·활용 ICT 전문인재 확보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디지털 트렌드 대응과 ICT 기반 보건의료정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정보화 인력 및 데이터 분석 역량 수준 제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심평원은 최근 보건의료분야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데이터 결합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개인정보 보호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신용정보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 소위 데이터 3법 통과 이후 공공의료데이터 활용을 요청하는 공공·민간기관이 늘어나면서 관련 업무가 확대되는 중이다.
이에 심평원은 ICT 전문 교육기관의 질 높은 교육과정 제공으로 정보화 인력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ICT 전문 인재 교육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육과정별 정보화 인력 대상에게 적합한 ICT 관련 과정을 설계할 방침이다.
데이터 처리 및 중급 모델링 분야는 ▲데이터 분산 처리 및 모델링 기술 학습 ▲빅데이터 분석 라이브러리 활용 및 실습 등을 교육한다.
▲지도, 비지도, 강화 학습 및 분석모델 이해 ▲데이터 분석과 처리 실무 등 인공지능 분야와 클라우드 엔지니어 교육과 ICT 관련 최신 기술 동향 관련 교육도 이뤄진다.
심평원은 “교육생 개개인의 성취도를 검증할 수 있는 과제 및 평가체계 등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