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자체 첫 '인공지능(AI) 공공의료서비스' 본격화
광주광역시, AI시민의료앱 운영···의료기관 100곳 선정 지원
[ 2021년 09월 22일 12시 14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공공의료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을 지난 2월 시민체감 제1호 사업으로 지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앱과 플랫폼 개발 및 헬스케어 실증센터 구축에 착수했다.

'AI시민의료앱’은 본인 진단·검진·처방기록, X-ray, MRI 등 의료정보 열람이 가능하다. 촬영한 의료영상을 CD 등에 저장하지 않고도 AI시민의료앱을 통해 대학병원 등에서 온라인으로 판독과 협진할 수 있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의료정보시스템과 연동돼 본인 과거 진료·처방 기록 열람이 가능하고 향후 병원 방문, 응급 치료시 의사에게 제공해 보다 정확한 진료·검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가입해 활용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건강관리 의료앱이다. 진료를 받기 위한 병원 간 왕래 시간 단축, 저장매체(CD) 불필요 등 많은 시민들이 AI의료서비스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관내 보건소 및 지역 병·의원 대상으로 의료기관 100개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1차로 전남대병원 등 15개 병·의원을 선정했으며 2차로 80개 병·의원을 모집하기 위해 현재 공고 중이다
 
또 지역 고령자 대상으로 기초검진·재활 등을 위한 평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루 3000명 이상 이용하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내에 ‘AI헬스케어실증센터’ 구축한다.
 
실증장비는 보행패턴 등 분석을 위한 전신반응분석시스템, 근육 활성도 분석을 위한 무선근전도분석기, 신체 균형능력 측정을 위한 균형능력측정 및 훈련시스템 등 11종을 구축한다. 운영기관 선정과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한 후 지난 6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공공의료서비스 사업 성공은 시민과 지역 병·의원이 참여가 절대적”이라며 “세계적인 AI선진의료서비스 제공과 AI헬스케어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